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게이트 질럿 (문단 편집) === 전진 2겟 === 프로브 정찰로 상대의 2게이트를 목격하면 가스 조절하면서 이쪽도 두번째 게이트웨이를 올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실드 배터리도 빠르게 건설하는 것이 안정적일 경우도 있다. [[ASL 시즌11]]에서 프프전 전진 99게이트 전략을 들고 온 선수들의 성적이 좋다. 16강 C조 최종전에서 [[장윤철]]은 [[김택용]]을 상대로 사용하여 초장에 끝내진 못하였으나 이후 리버 컨트롤 싸움을 통해 김택용을 떨구었고[* ASTL 시즌2 준 플레이 오프 4경기에서 김택용이 장윤철에게 99게이트로 승리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팀 자체는 장윤철이 속한 카라리요가 승리했다.], 8강에서 [[변현제]]는 [[도재욱]]을 상대로 1, 3경기에서 이 전략을 통해 3:0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경기에선 변현제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경기에선 3인용 맵임을 이용하여 도재욱이 12시 자리라 찍고 근처에 99게이트 건설하나 이후 도재욱이 8시에 있어 불편한 표정을 보였다. 그러나 도재욱이 먼저 질럿을 찍지 않고 드라군이 변현제의 질럿과 도재욱의 프로브 다수 사이에 갇혀 잡히게 되면서 패배하였다. 2경기에선 초반 전략이 나오지 않고 둘 다 앞마당을 가져갔으나, 1경기의 여파로 도재욱은 파일런 서치를 하여 자원에서 손해를 보았고 경기도 패배하였다. 3경기 [[폴리포이드]]에선 센터에 건물 건설 불가 지형이 많아 중앙 99게이트가 잘 나오지 않음에도 파일런+2게이트가 건설되는 적절한 지형을 찾은데다 도재욱이 N자 서치 중 전진 게이트도 못 찾고 본진도 가장 늦게 발견하였고, 결국 도재욱의 첫 질럿이 잡히고 드라군마저 변현제의 파일런 사이에 갇힌 뒤 잡혀 경기가 마무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